소울(XOUL), 싱가포르 진출 및 글로벌 완판 기록
에버 모이스트 립밤 등 3종 라이브커머스서 선보여 라이브커머스 오픈 10분 만에 조기 품절 기록
2024-05-02 손호준 기자
[더페어] 손호준 기자=얼리 안티에이징을 위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소울(XOUL)이 싱가포르 파트너사와 처음으로 진행한 라이브커머스에서 1시간 만에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글로벌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싱가포르 라이브커머스는 소울의 베스트 제품인 ‘에버 모이스트 립밤’과 ‘MTS 마이크로 니들 디바이스’, ‘애프터 글로우 클렌징 밤’ 3가지 품목을 소개하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 중에서도 ‘볼륨 립밤’으로 유명한 소울 ‘에버 모이스트 립밤’은 오픈 10분 만에 조기 품절을 기록하며 싱가포르 현지 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소울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울이 글로벌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지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울은 세계 최정상의 원료 공급 업체들과 국내 최고의 연구진들과의 협업을 통해 피부 노화의 본질적인 문제를 철저한 실험과 도전으로 풀어내는 얼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좁지만 깊이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전략적으로 출시, 전개하고 있다. 오직 성분, 포뮬라 기술, 제품에만 집중하는 브랜드의 진정성에 소비자는 물론 동종 업계에서도 향후 행보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소울의 모든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