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무한리필 고기집 육미제당, 창업설명회 성료
육미제당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소개 외식창업 전문가와 1 대 1로 예비창업자 맞춤 컨설팅을 진행
[더페어] 손호준 기자 = ㈜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이 8월 27일(화)에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육미제당 본사에서 ‘2024 육미제당 수도권 창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권 창업설명회는 고기 무한리필 프랜차이즈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육미제당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소개와 운영 시스템,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전문가의 창업설명회 발표 후에 외식창업 전문가와 1 대 1로 예비창업자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육미제당은 무한리필 고기집으로는 최초로 ‘대장(大長)갈비’를 메인으로 프렌치랙, 삼겹살, 돼지 양념구이, 양념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피자, 치킨, 볶음밥 등 30여 종류의 셀프바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콘셉트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육미제당은 지난 10월 브랜드 론칭 이후 7개월 만에 100호점 가맹 계약을 달성하였으며 본사의 3,000평 규모 육류 가공 공장과 전국 유통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식재료 확보가 가능하고 이에 따라 매출의 대부분이 순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이번 수도권 창업설명회를 통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육미제당 창업에 대해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존 120호점 한정 최대 5억 원 창업 대출 지원뿐 아니라 창업설명회 현장 상담 한정 특전을 제공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도권 창업설명회 이후로도 본사에서 정기 창업설명회를 진행하여 예비창업주분들에게 저희 육미제당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 창업 특전 또한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