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북 안동시 옥동클럽

2019-02-01     류환 기자

옥동클럽 회원들, 현재처럼 단합하여 꾸준히 클럽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 더 좋은 명문클럽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해 주었으면! 적어도 매일 전체 회원 중에 70% 이상 운동하러 나왔으면! 회원들의 배드민턴 실력 향상 중요하기에 옥동클럽 발전하면 안동시에서 최상위권에 속하는 클럽으로 충분히 발돋움할 수 있어! 도태되는 회원 없도록 클럽에 신입 회원 가입하면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배려 역시 아끼지 않을 방침!  

김영보 옥동클럽 회장
정우석 옥동클럽 부회장
김태성 옥동클럽 총무이사
김필남 옥동클럽 여성이사

사진 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