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과 함께하는 NH농협은행, '확신의 55+ 퇴직연금' 광고 캠페인 공개

55세(퇴직연금 수령시기) 이후 삶에 버팀목 농협은행 퇴직연금 강조 광고영상 시청평 이벤트 및 퇴직연금 실물이전 이벤트 실시

2024-11-04     임세희 기자
퇴직연금 광고 캠페인 영상 / 사진=NH농협은행

[더페어] 임세희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배우 변우석과 함께하는 새로운 퇴직연금 광고 캠페인 영상을 4일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55세 이후의 삶에 대한 확신을 주는 농협은행 퇴직연금의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슬로건은 「확신의 55+ 농협은행」으로, 퇴직연금 수령 시기인 55세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든든한 삶을 위한 선택으로 농협은행을 제안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광고에서는 변우석의 매력을 통해 농협은행 퇴직연금의 특징인 안정성, 최적의 솔루션 제공, 세심한 고객 관리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광고 영상은 NH농협은행의 공식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과 극장, 라디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광고영상 시청평 이벤트’로, NH농협은행 공식 SNS 채널에 시청 소감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싱글킹(100명)과 사과즙(50명)을 증정하는 행사로, 이달 4일부터 12월 3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된다.

또한, 타 기관의 연금저축계좌 또는 개인형 IRP에서 NH농협은행 개인형 IRP로 이전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 이벤트는 지난달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NH농협은행 개인형 IRP로 이전을 완료한 고객이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NH인터넷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모바일 커피쿠폰(500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금융 상품으로, 고객이 평생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농협은행 퇴직연금’임을 강조하고자 ‘확신의 ㅇㅅㅇ(오십오, 우석이)’라는 신조어를 사용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여 55세 이후에도 고객들이 든든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