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상남도 밀양시 파랑새 클럽

신입 회원 위하여 레슨 코트, 신입 전용 코트 따로 지정했으며 임원진들 한 사람씩 번갈아가며 난타 쳐주면서 배드민턴 예절과 기본기 알려줘! 배드민턴, 운동 신경 조금 없어도 되며 연습하고 반복해서 운동하면 실력이 충분히 늘 수 있는 운동! 주·야로 근무하는 직장인, 기술직에 있는 사람 등의 직업군 아닌 경우 젊은 층의 사람들 가입 힘들어!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라고 하지만, 너무 자기 욕심만 차리지 말고 배려와 매너가 있는 배드민턴 동호인 되기를…!

2019-04-30     류환 기자
조숙이 파랑새 클럽 회장
박기호 파랑새 클럽 고문
류지현 파랑새 클럽 감사
박석재 파랑새 클럽 경기이사

사진 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