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남궁민과 함께한 새로운 CF 공개…“늘 곁에 있는 금융 MG”
진정성 있는 메시지 ‘포용금융’ 철학 담아 TV·온라인·OTT 통해 다양한 채널 온에어 예정 지역과 일상에 밀착된 금융기관으로 이미지 강화
2025-05-06 정도영 기자
[더페어] 정도영 기자 = 새마을금고가 전속모델 남궁민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CF는 ‘당신 곁에 MG새마을금고가 있습니다’라는 따뜻한 문구를 중심으로, 금융이 필요한 모든 순간과 장소에 항상 함께하겠다는 새마을금고의 철학을 감성적으로 그려냈다.
단순한 금융 서비스 소개를 넘어, 지역사회와 밀착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점이 돋보인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남궁민 배우의 진정성 있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새마을금고가 지향하는 포용금융의 가치와 잘 맞아떨어졌다”며, “앞으로도 회원 일상 속에서 따뜻한 금융 동반자로 남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5월 중 공개될 예정이며, TV는 물론 온라인, OTT 플랫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 이를 통해 새마을금고는 고객과의 공감대를 더욱 넓히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