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이강훈 기자=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GRN을 운영중인 티지알앤이 최근 리뉴얼 출시된 쓰리데이즈 시즌2가 초기 물량이 였던 15만병을 완판하고 추가물량을 재입고했다고 11일 밝혔다.
‘GRN 분홍이 초록이 쓰리데이즈’는 출시 후, 마시면서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티지알앤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43만 병 팔린 이전 시즌 보다 부원료인 락추로스의 함량을 높여 배변활동에 특히 도움을 주고 있으며 분홍이는 포도맛, 초록이는 사과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분홍이 쓰리데이즈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과 활력 충전 에너지 영양소인 나이아신이 주원료로 함유되었으며, 초록이 쓰리데이즈는 배변활동 원활 기능성 제품으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비타민B6가 주원료를 이루고 있다.
티지알앤 관계자는 "리뉴얼 출시된 쓰리데이즈 시즌2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맛과 기능성을 다 잡은 제품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입고 된 분홍이 초록이 쓰리데이즈 시즌2의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공식 올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올리브영 등의 판매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