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임세희 기자=농협목우촌(대표이사 조재철)이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농협홍삼, 농협식품과 협업해'홍삼삼계탕 보양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홍삼삼계탕 보양세트'는 ▲목우촌 홍삼삼계탕 850g 2개 ▲한삼인 홍삼녹용진액 300ml(60ml*5포)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협목우촌 직영몰에서 40% 할인된 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홍삼삼계탕은 국산 닭고기에 농협 한삼인의 6년근 홍삼을 넣어 깊은 풍미를 가득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홍삼녹용진액은 국내산 녹용원료와 6년근 수삼을 넣고 1포씩 포장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조재철 대표이사는“무더위와 장마로 쉽게 지칠 수 있는 시기에 홍삼삼계탕 보양세트로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1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소재 한국문화원에서‘농협과 함께하는 K-FOOD 한마당 (K-FOOD Atelier with NongHyup)’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