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이용훈 기자 =화장품 브랜드 오라라(Orara)는 최근 출시한 '그린티 카밍 필링 토너패드'가 출시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초 사용만으로 피부 위에 쌓여 있던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케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각질, 피지 관리와 진정 케어 등 멀티 기능 제품으로 피부 표면의 불순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라라 토너패드는 출시 직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NS와 뷰티 커뮤니티에서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다", "피부가 진정되고 밝아졌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오라라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토너패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예상보다 빠른 시간 안에 사랑을 받아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오라라는 스킨케어부터 색조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토너패드 출시를 통해 피부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오라라 그린티 카밍 필링 토너패드에 관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