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이강훈 기자=동남아 자유 패키지 여행 전문 가이드맨 보홀점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여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맨 보홀점은 스마트 스토어에서 상품 구매 후, 네이버 쇼핑 리뷰를 남기면 텍스트 리뷰에는 500원, 사진 리뷰에는 1,000원의 네이버 포인트를 바로 제공하는 후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가이드맨 보홀점은 자유 여행과 패키지 여행을 결합한 투어 상품을 처음으로 선보인 여행사로, 전문적인 동시에 자유여행만큼이나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지 관광 영업증뿐만 아니라 한국에 관광 사업자등록도 완료했으며 통신판매신고, 서울보증보험가입, 관광용 차량보험에도 가입하여 더욱 믿고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현지는 물론, 한국에도 오피스를 운영하여 고객들과의 소통도 빠르다.
모든 여행사가 가입하는 여행자 보험뿐만 아니라, 가이드맨처럼 사업에 대한 보험을 완료한 여행사는 많지 않아 전문성과 안전성에 더욱 특화됐다고 평가받는다.
여기에 전담 가이드가 추천해주는 일정과 로컬 맛집으로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주며, 일행이 원한다면 자유로운 일정 조율도 가능하여 마치 자유여행에 온 것 같은 패키지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독 차량을 이용하여 다른 일행과 동행할 필요가 없으며, 쇼핑 옵션도 없기 때문에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보홀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가이드맨 보홀점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가이드맨의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스마트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더욱 전문적이면서도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이드맨 보홀점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