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손호준 기자=노무법인명문에서는 2023년 12월 18일,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서울 지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노무법인명문은 건설업 분야의 노무관리 및 4대보험 관리와 관련한 오랜 기간 연구 및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일용직 4대보험 관리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건설회원사를 관리하고 있다. 노무법인명문은 오랜 성과와 혁신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장된 건설 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건설 분야의 독보적인 노무법인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건설업체와의 성공적인 협력을 통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입증한 노무법인명문의 서울지점 개설은 전국적인 건설 4대 보험 서비스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노무법인명문은 지난 2019년, 건설일용직의 노무 관리와 4대 보험 서비스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건설일용직 4대보험 실무총서'를 출간하여, 업계 내에서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건설업계 일용직 노동자들의 노무 관리와 4대 보험 처리에 필요한 중요한 지식을 담고 있다.
노무법인명문의 조재현 건설팀장은 "2024년 2월에 '건설일용직 4대보험 실무총서'의 개정판을 출간할 예정이며, 이 개정판을 통해 노무법인명문의 성숙한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노무법인명문 이진화 대표는 "노무법인명문은 건설업계에 특화된 4대 보험 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신뢰와 만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 지점 오픈을 통해 더욱 더 높은 신뢰와 고객 만족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무법인명문 서울지점은 건설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게 상용직 급여아웃소싱 및 4대보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