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페어]손호준 기자=엄마사랑이 배우 이윤미와의 협업으로 '리셋프로틴 쉐이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4월 4일에 롯데홈쇼핑에서 최초 공개되며,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한끼 식사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혈을 기울여 개발된 '리셋프로틴 쉐이크'는 건강한 한끼 식사로, 40세에서 60세 사이의 여성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전통적인 건강을 재정의 할 수 있다. 열정적인 엄마로서 그리고 활발한 사회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배우 이윤미가 개발 프로세스에 직접 참여하여, 현대 워킹맘들의 요구와 필요에 대한 직접적인 통찰력을 제품에 담았다.
해당 제품은 단순한 단백질 보충제가 아닌, 비타민, 미네랄, 곡물 효소, 프로바이오틱스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핵심 영양소를 제공하며, '검은콩', '군고구마 맛', '석류맛'과 같이 고객의 취향을 고려하여 출시되었다.
엄마사랑 마케팅부 조진숙 상무는 "단백질 제품 시장의 성장과 함께, 영양소가 종합적으로 고려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뚜렷해졌다"라며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제품으로, 각 성분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제품을 구성했다"라고 전했다.
'리셋프로틴 쉐이크'는 롯데홈쇼핑 최초 공개를 통해 실시간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구매는 롯데몰을 통해 구매 가능 하며, 엄마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엄마사랑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제품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리셋프로틴 쉐이크'는 이러한 엄마사랑의 가치를 이어받아 현대 시대에 웰빙 라이프스타일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