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손호준 기자=파인드디앤서(대표 안승현)의 건강식품 브랜드 ‘뉴베러’는 음식에 뿌려 먹는 식단 관리용 제품 ‘제로 스프링클’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뉴베러 측에 따르면 가루 형태로 제조된 ‘제로 스프링클’은 7대3 비율 배합으로 알파시클로덱스트린(1포당 2,200mg함유)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1포당 (910mg 함유)을 주요 원료로 하며, 미국 특허 및 국제 인증을 거쳤다.
또한 무색, 무미, 무취의 타입으로 음식과 함께 섭취해도 음식의 맛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며 제품의 총용량은 1박스당 64g(3.2gx20포)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도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뉴베러 관계자는 “제로스프링클은 식단 관리용 제품으로써 거북함 없는 맛과 더불어 간편하게 꾸준한 섭취가 가능한 제품에 관심이 있거나, 먹는 즐거움을 이어가며 몸매 관리 또한 병행하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출시하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베러는 이달 중 슬림베어 쉐이크 꿀고구마 맛, 초당 콘슈슈 맛 2종 제품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제로 스프링클과 더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