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손호준 기자=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부산 협력사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특별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골자는 선착순 50명에 맞춤 이상형 프로필을 제공하는 것이다.
바로연 부산 협력사 측은 이번 이벤트 뿐만 아니라 추후에도 다른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이성과 매칭을 위한 감성매칭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는 개인의 심리, 성향 등 디테일한 부분들을 분석하는 것을 통해서 평소 인지하지 못한 이상형을 발견하기도 하며 개인에게 최적화된 인연을 찾아내는 것에 도움이 된다.
바로연 관계자는 "감성매칭 시스템이 리뉴얼됨에 따라 더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퀄리티가 높아지게 되었다"며 "해당 시스템으로 가입자 수는 거듭 증가되고 있으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연 이무송 CMO와 부산 지사장은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여 많은 분들에게 진실된 행복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