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이민 및 영주권 취득 등 정보 제공
미국 부동산 세금 및 절세 솔루션도 다뤄

코리니, 오는 28일 롯데타워서 자녀 거주 및 투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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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리니 / 미국 부동산 코리니 자녀거주 및 투자 세미나
사진제공=코리니 / 미국 부동산 코리니 자녀거주 및 투자 세미나

[더페어] 손호준 기자=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인 코리니(Koriny)가 오는 28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자녀 거주용 및 투자용을 위한 미국 부동산 본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어서 6월 14일 2차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코리니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부동산 전망 및 현황, 뉴욕과 LA부동산 시장 현황 및 투자 전망, 미국 투자 이민 및 영주권 취득 방법, 미국 부동산 세금 및 절세 관련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코리니는 자녀 거주를 위한 미국 부동산 구매 혹은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많은 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국 부동산 현황 및 전망뿐만 아니라, 영주권 취득, 미국 부동산 세금 및 절세와 같이 복잡한 절차들에 대해 다룬다.

세미나 참가 신청 문의는 코리니 카카오톡 공식계정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코리니 문태영 대표는 “미국 부동산의 경우 구매 시 신분, 국적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부동산 거래가 가능하며, 종합부동산세가 없고, 빈번하게 찾아오는 강달러 시대 대비책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고객이 알고 싶어 하는 미국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코리니
사진제공=코리니

한편 코리니는 뉴욕 맨해튼 소재 4 월드 트레이드 센터(4 World Trade Center)에 본사를 두고 있고 서울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 지사를 각각 두고 있는 미국 부동산 종합솔루션 플랫폼 기업이다.  2017년 설립 이후 뉴욕 부동산을 중심으로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와 매매 컨설팅, 자산관리 및 기업 미국 진출 패키지 등 미국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통해 미국 부동산 전문가 컨설팅부터 매입, 임대, 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출 은행 연결, 법률 및 회계 자문 등 분야별 전문가들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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