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 투자, 회계, 세무, 외환, 투자이민, 자산승계 서비스 등
축적된 노하우와 수천 건의 케이스 기반한 종합 관리 솔루션 제공

코리니, 영앤리치·CEO 대상 미국 부동산 프리미엄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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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리니
사진제공=코리니

[더페어] 손호준 기자=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인 코리니(Koriny)가 영앤리치 및 CEO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부동산 투자 서비스를 시작으로, 외환 거래, 회계, 세무, 투자이민, 자산승계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영앤리치 및 CEO 고객의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위한 코리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의 세부 내용은 ▲ 미국 부동산 투자 서비스 ▲ 세무 자문 서비스 ▲ 투자이민 취득 서비스 ▲ 외환 업무 서비스 ▲ 자산 승계 자문 서비스 등이다.

미국 부동산 투자 서비스는 코리니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미국 부동산을 투자할 수 있다. 미국 부동산 전문가 컨설팅부터 매입, 임대, 관리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무 자문 서비스는 증여세, 상속세, 영주권 및 시민권자를 위한 세금 상담을 포함한 다양한 세무 상담이 가능하다. 코리니의 세무 전문가를 통해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여 세금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투자이민 취득 서비스는 코리니 투자이민 전문가를 통해 미국 투자이민을 통한 안전한 영주권 취득에 관한 전략적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외환 업무 서비스는 미국 부동산 취득에 필요한 외환 송금 및 신고 수리 등의 복잡한 외환 업무를 코리니 외환 전문가를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산 승계 자문 서비스는 영앤리치 패밀리를 위한 맞춤형 글로벌 투자 및 자산관리 등의 가업 승계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진제공=코리니
사진제공=코리니

코리니 문태영 대표는 “코리니는 뉴욕을 중심으로 뉴저지, LA, 보스턴, 하와이, 마이애미 등 미국 메이저 마켓을 확장하였고, 축적된 노하우와 수천 건의 케이스 사례를 기반한 분석을 토대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미국 부동산 취득뿐만 아니라 자산확장을 위한 전문가들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다채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코리니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외 다수의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다양한 파트너십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코리니는 뉴욕 맨해튼 소재 4 월드 트레이드 센터(4 World Trade Center)에 본사를 두고 서울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 지사를 두고 있는 미국 부동산 종합솔루션 플랫폼 기업이다. 2017년 설립 이후 뉴욕 부동산을 중심으로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와 매매 컨설팅, 자산관리 및 기업 미국 진출 패키지 등 미국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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