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캔디로 간편하게, 빙과로 편리하게 섭취
헬스&웰니스 제품들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

롯데웰푸드, 땀이 많은 여름철 ‘이온플러스+'로 전해질·수분 동시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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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플러스+ 제품이미지 / 사진=롯데웰푸드
이온플러스+ 제품이미지 / 사진=롯데웰푸드

[더페어] 임세희 기자=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간편하고 시원한 전해질 보충을 위해 ‘이온플러스+’ 브랜드를 론칭하고 캔디와 빙과 등 총 2종의 신제품으로 헬스&웰니스 영역을 강화한다. 

롯데웰푸드가 선보인 '이온플러스+'는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헬스&웰니스 브랜드로, 이는 신체활동을 위해 필요한 4대 미네랄 성분(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을 의미한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전해질이 손실되기 쉬우니, 이를 적절히 보충해주어야 한다. '이온플러스+ 캔디'는 섭취와 휴대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음료보다 가벼우면서도 휴대하기 편리하다. 낱개 포장으로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챙겨다닐 수 있다.

특히, 무설탕이라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어 땀을 많이 흘린 날이나 기운이 떨어질 때, 가볍게 운동하거나 산책할 때 언제든 간편하게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 

'이온플러스+ 아이스'는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얼음 아이스컵 빙과로, 여름철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린 후나 운동을 한 뒤, 또는 갈증을 느낄 때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컵 형태로 손쉽게 섭취할 수 있고, 한 통(200ml)에 12kcal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이온플러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시원하게 전해질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헬스&웰니스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롯데웰푸드 로고
사진=롯데웰푸드 로고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속적으로 헬스&웰니스 브랜드를 선보이며 보다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느낌의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무설탕, 무당류 디저트 ‘제로(ZERO)’, ▲단백질 전문 브랜드 ‘이지프로틴’, ▲식물성 디저트 ‘조이(Joee) 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올 여름 성수기를 적극 공략하는 ‘0칼로리’ 아이스 바를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빙과 브랜드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를 0칼로리 제품으로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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