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정우재 기자] 닥터자르트가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 더마코스메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동아일보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브랜드 차별화, 선호도, 만족도, 소통지수 카테고리별로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 평가를 종합해 부문별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닥터자르트는 뷰티과학에 아름다운 더한 브랜드 철학과 K뷰티를 전세계에 알리는 한국의 대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인정받아 소비자 대상을 수상했다.
닥터자르트는 2005년 런칭한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모든 제품은 클리니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고기능성 홈케어 화장품으로서 최고의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함유해 피부에 직접적인 효과를 주어 많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또 아티스트의 감성의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다수의 정부기관 표창과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전 세계 밀레니얼 세대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와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을 통해 소통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신속하게 대응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닥터자르트 브랜드 관계자는 “닥터자르트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일원으로 전 세계적으로 건강, 환경, 그리고 교육이라는 세 가지 범주 안에서 기업 및 브랜드 차원의 주요한 사회공헌 노력을 펼치고 있다. 소비자들의 피부뿐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액티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