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부스터, 브랜드 IP 구축과 브랜딩 전략 수립을 돕는 프로그램
지난 ‘브랜드 런처’ 1,2기와 ‘브랜드 부스터’ 1기에 각각 30명, 100여 명의 사업자가 수료

선미한과, 네이버 SME 성장지원 ‘브랜드 부스터 2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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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한과, 네이버 SME 성장지원 ‘브랜드부스터 2기’ 발탁/사진제공=선미한과
선미한과, 네이버 SME 성장지원 ‘브랜드부스터 2기’ 발탁/사진제공=선미한과

[더페어]손호준 기자=강릉 로컬브랜드 선미한과는 네이버에서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중소상공인(SME)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브랜드 런처' 3기와 '브랜드 부스터' 2기 모집한 프로그램에 신청하여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브랜드 런처’와 ‘브랜드 부스터’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성장 단계에 따라 전문 코치진과 실무진의 컨설팅을 제공해 브랜드 IP 구축과 브랜딩 전략 수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는 판매자 사업 규모에 따른 체계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 ‘브랜드 런처’ 1,2기와 ‘브랜드 부스터’ 1기에는 각각 30명, 100여 명의 사업자가 수료했으며, 맞춤형 브랜딩과 플랫폼 활용 교육을 통해 거래액과 주문 건수 등이 증가하는 등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선미한과 로고/사진제공=선미한과
선미한과 로고/사진제공=선미한과

‘브랜드 부스터’ 2기는 식품/패션·잡화/생활·건강/뷰티/디지털·가전/가구·인테리어/출산·육아/스포처·레저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직접 기획, 개발하고 브랜드 상표권을 보유한 스토어가 모집 대상이다. 

한편 네이버는 카테고리, 고객, 스토어 분석에 필요한 다양한 비즈니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 스토어 고민 해결에 필요한 맞춤 컨설팅 및 기술 지원과 팀네이버 실무진의 다양한 교육도 7월 10일부터 6개월 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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