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초코크림' 조화, 단짠매력 극대화
크림롤 누적 판매량 100만개 돌파

라라스윗, 저당 크림소금빵 인기에 힘입어 ‘초코맛’ CU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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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이 신제품 '저당 초코크림소금빵'을 출시한다. 사진= 라라스윗
저당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이 신제품 '저당 초코크림소금빵'을 출시한다. 사진= 라라스윗

[더페어] 홍미경 기자 = 저당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이 신제품 '저당 초코크림소금빵'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은 '저당 크림소금빵'의 두 번째 시리즈로, 소금빵 특유의 짭짤한 버터 풍미와 달콤한 초코크림의 조화를 통해 단짠 매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당류는 3g으로 최소화했으며, 독일산 최상급 마르켄 버터를 사용해 진하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라라스윗은 저당 아이스크림으로 CU 편의점 카테고리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저당 디저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이후 빵과 유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건강한 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저당 크림롤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고, 지난 달 출시한 크림소금빵은 화이트롤과 소금빵의 조합으로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라라스윗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신제품 '저당 초코크림소금빵'을 빠르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저당 초코크림소금빵'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자세한 정보는 포켓CU 앱과 라라스윗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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