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류환 기자=유태웅(태장초)과 김채원(진말초)이 초등연맹회장기 4학년 남·여 단식 정상에 올랐다.
유태웅과 김채원은 22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4학년 남·여 단식 결승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
▲ 4학년 남자 단식
먼저 남자 단식 결승에서 유태웅이 박재하(동광초)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유태웅이 1게임을 21:13으로 따내고, 2게임도 21:18로 이겼다.
1위 유태웅(태장초)
2위 박재하(동광초)
3위 안우빈(창남초)
3위 김도경(무거초)

▲ 4학년 여자 단식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채원(진말초)이 김하영(진말초)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채원이 1게임을 21:10으로 따내고, 2게임도 21:10으로 이겼다.
1위 김채원(진말초)
2위 김하영(진말초)
3위 강주아(온양천도초)
3위 하지민(진말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