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전지점과 유성지점 통합 운영
확장 통합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인프라 제공

신한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 오픈...확장된 인프라로 고객만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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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 대전금융센터 오픈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 대전금융센터 오픈

[더페어] 노만영 기자=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 대전지점, 유성지점을 대전금융센터로 통합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는 대전금융센터WM1지점, 대전금융센터WM2지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통합점포의 확장 이전으로 하나의 거점에 주식, 채권,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PB(Private Bank)가 포진해 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제공이 가능해졌다.

신한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는 보다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 넓은 고객 상담실을 구축하고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로고 이미지 /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로고 이미지 /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6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64개 기업 CEO, ESG 관련 임원 및 실무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제2회 신한투자증권 ESG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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