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회원,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멤버쉽 이벤트 진행...여행자보험 무료 혜택 및 과일바구니 증정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패키지 전문 ‘가이드맨 다낭점’, 멤버쉽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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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맨 다낭점’, 멤버쉽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가이드맨
‘가이드맨 다낭점’, 멤버쉽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가이드맨

[더페어] 손호준 기자=자유여행 패키지 전문 ‘가이드맨 다낭점’이 실버회원과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멤버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실버회원은 가이드맨 다낭점 네이버카페에서 게시글 5개, 댓글 15개, 출석 15회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등업되며, 실버회원이 되면 전원이 여행자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골드회원은 게시글 20개, 댓글 100개, 출석 30회 조건을 충족 시 자동으로 등업 되며, 전원 여행자보험 혜택에 과일바구니 1개까지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가이드맨 다낭점은 현지는 물론 한국에서도 관광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여행자 보험은 물론 통신판매, 서울보증보험, 관광용 차량 보험 가입도 완료했으며 한국에서도 전체 가맹점을 관리하는 본사를 두고 있다. 여행자보험뿐만 아니라 사업에 대한 다양한 보험을 가입한 여행 업체는 흔치 않으며, 이에 대해 가이드맨 다낭점 관계자는 고객들의 안전한 여행과 높은 신뢰도를 위해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자유여행보다 비용이 저렴한 높은 가성비가 특장점이며, 한 그룹만을 위한 현지 가이드가 추천하는 로컬 맛집에서 다낭의 진정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가이드맨 로고
사진=가이드맨 로고

가이드맨 다낭점 관계자는 “가이드맨 다낭점의 여행상품들은 자유로운 일정 조율이 가능하고, 자유여행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패키지 여행의 편리함까지 모두 가져가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이드맨은 자유여행의 장점과 패키지여행의 장점만을 조합하여 기획된 신개념(자유+패키지) 여행상품을 최초로 선보인 업체다. 패키지 여행 시 고객들이 가장 크게 불편함을 느끼는 선택옵션 관광과 의무쇼핑이 전혀 없고, 자유여행의 장점인 일행끼리만 즐기는 단독투어와 일정 조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일정에는 현지 가이드와 단독 차량이 함께 하여 더욱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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