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마르디 메크르디 매장에서 오직 한 명만을 위한 아트피스 작품 공개

후이넘스, 'THE75007 ARCHIVE' 두번째 입점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와 협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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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넘스, 'THE75007 ARCHIVE' 두번째 입점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와 협업 공개 / 사진제공=후이넘스
후이넘스, 'THE75007 ARCHIVE' 두번째 입점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와 협업 공개 / 사진제공=후이넘스

[더페어] 손호준 기자=후이넘스(hhnms)는 지난 18일, WEB 3.0 한정판 패션 커머스 'THE75007 ARCHIVE' 두번째 입점 브랜드로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와 협업하며, 한남동 마르디 메크르디 매장에서 한정판 아트피스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스타일을 담아낸 한정판 컬렉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6개의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타일은 2주 동안만 팝업 매장에서 전시되며, 수량은 단 하나로 오직 한 명만을 위한 작품으로 제작됐다. 이 아트피스는 오직 한남동 매장과 THE75007 ARCHIVE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소유자는 그 작품의 유일한 주인이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더 자세한 정보는 THE75007의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번 협업으로 후이넘스는 패션 브랜드의 다양성을 높이며, THE75007 ARCHIVE 플랫폼은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한정판 및 미출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후이넘스 로고

후이넘스 관계자는 "마르디 메크르디'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아트피스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정판 상품이나 미공개 상품을 제공하여 팬들과의 연결을 강화하며, 패션 브랜드의 다양성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후이넘스는 지난 코오롱 스포츠와의 협업에서는 50주년을 맞아 코오롱스포츠가 후세인 샬라얀과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상품을 선보였다.  THE75007 ARCHIVE에서만 구매 가능한 이 한정판 아이템을 활용한 3D 모델링으로 생성된 정품 인증서와 함께 제공되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연결을 강화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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