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손호준 기자=로고 디자인 전문 에이전시 ‘로고몽’이 ‘2023 K-어워즈’에서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로고몽은 지난 3년간 3,600개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통해 누적 작업 건수 5000건 이상을 진행했으며, 고객 만족도 99%, 재구매율 95%를 달성해 2023 K-어워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다양한 업종과 디자인 컨셉 별 10년 이상 디자인 경험을 갖춘 전문 디자이너로 구성된 전문팀을 갖춘 ‘로고몽’은 현재 삼성, CJ, 현대, 국회, 카이스트,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로고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을 마친 전문 디자인 전문 그룹으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공장식으로 찍어내는 로고 디자인을 지양하며, 해당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정체성과 사업 철학에 맞는 의미를 잘 녹여내어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고객 만족을 위해 로고디자인 완료 후 불만족 시 100% 전액 환불과 함께 무료 상표등록 검토 제도 등 고객 안심 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종 완성된 로고 디자인 전달 시 최종 원본 파일과 함께 명함 디자인을 서비스로 무료로 제공한다.
로고몽 관계자는 “항상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는데 그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소통하며 차별화된 로고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로고몽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