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페어]손호준 기자=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프로즌랩이 신제품 '글루타치온 부스터'를 출시함과 동시에, 런칭 기념 ‘얼리버드 특가’ 행사서 완판됐다고 밝혔다.
프로즌랩은 “약사, 의사, 한의사가 개발 과정에 참여하여 함께 만든 ‘글루타치온 부스터’가 3일 동안 행사 입고분 3000개가 판매되면서 빠른 판매고를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프로즌랩 글루타치온 부스터는 핵심 원료인 순수 글루타치온 함량이 높고, 체내 흡수를 고려한 독점 원료 글루타믹스와 항산화 특허 성분들로 구성한 점이 어필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일반 글루타치온과 다르게, 글루타치온 합성을 고려한 모든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시너지 성분을 모두 배합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프로즌랩 글루타치온 부스터는 올인원 스킨부스터로 맑고 투명함을 선사한다. 순도 높은 순수 글루타치온 1일 500mg를 충족하며, 체내 흡수와 체내 합성 모두 고려하기 위해 글루타믹스, 글루타치온 합성 8종 성분 등 함께 배합하였다. 프로즌랩의 글루타치온은 체내 글루타치온 합성에 필요한 성분을 일일권장량 100%이상을 충족할 수 있다.

한편, 프로즌랩 업계 관계자는 “처음 선보인 글루타치온 부스터가 빠르게 완판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프로즌랩은 앞으로도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압도적인 성분과 함량으로 합리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