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손호준 기자=㈜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이 지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4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육미제당은 최근 60호점 가맹 계약을 4개월 만에 업계 최단기간 달성하였으며 본사의 3,000평 규모 육류가공 공장과 전국 유통 인프라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식재료 확보가 가능하다.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최소화해 매출의 대부분이 순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갖춰져 있다는 것을 많은 예비창업주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준비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3월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많은 분들이 저희 부스에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창업박람회 이후로도 많은 예비 점주들을 위해 점포개발 지원 및 창업대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육미제당은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예비점주님들, 매장을 방문해 주시는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에 보답하기 위하여 본사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육미제당은 메인 메뉴 대장갈비를 포함해 프렌치랙, 삼겹살, 돼지 양념구이, 양념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셀프 바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콘셉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