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손호준 기자=불가리아의 순한 청결제 코스메틱 브랜드 '마더니아'가 아난티가 전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이터널저니'(ETERNAL JOURNEY)’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마더니아는 임산부도 사용 가능한 무자극 여성청결제 제품을 전세계 48개국에 판매하고 있으며, 불가리아 본사에서 60년동안 기획, 연구, 실험, 제조, 출고를 원스탑으로 진행하고 있다.
마더니아의 제품은 락틱애씨드(젖산), 글리세린, 알란토인, 알로에베라 추출물 등 예민한 Y존에 사용 가능한 안전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예민하고 섬세한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인만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더불어 건강한 Y존의 약산성 pH 4.19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마더니아 관계자는 “‘이터널저니(ETERNAL JOURNEY)’ 입점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분들에게 마더니아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임산부는 물론, 모든 여성들이 건강하게 Y존을 케어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퀄리티 좋은 제품들을 선보여 고객 만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이터널저니(ETERNAL JOURNEY)’에 입점된 마더니아 제품 라인업은 ▲약산성 Y존 여성청결제 ▲저자극 퍼밍크림 ▲순한 탄력오일 ▲임신 출산 선물세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