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손호준 기자=반려동물 위생 브랜드 하이포닉이 미국 U.S.News의 ‘Best Dog Shampoos of 2024’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이포닉 제품은 알로에 베라, 해바라기씨 오일 등 100% 천연성분으로 샴푸의 포뮬러를 구현해 테스트를 거치고, EWG 그린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하이포닉 관계자는 “풍성한 거품과 사용 후 피모의 긍정적인 변화로 미국 마켓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글로벌 플랫폼으로는 아마존 US, UK, CA 등과 타오바오에서도 선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스트 샴푸로 선정된 하이포알러제닉 샴푸는 모든 강아지용, 흰 강아지 용 등 총 5종이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 57개국 반려인들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