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정우재 기자] 인터파크쇼핑과 인팍쇼핑, AK몰이 첫 통합 프로모션 ‘피크데이’를 15일 단 하루 개최하고, 최대 80% 초특가 할인부터 반값 할인 쿠폰까지 역대급 여름 아이템 쇼핑 기회를 전한다.
여름 상품을 최대 80% 파격 할인 판매하는 ‘피크데이’가 15일 단 하루 개최된다. 인터파크커머스는 지난 3월 신규 플랫폼 인팍쇼핑을 론칭하고, 같은 달 AK몰을 인수한 이후 식품, 스포츠, 패션 등 분야별 경쟁력을 제고하며 플랫폼 간 시너지를 강화해 왔다.
이번 피크데이는 세 개 플랫폼이 처음으로 펼치는 통합행사로, 초특가 여름 인기 상품은 물론, 반값 할인 쿠폰까지 압도적 쇼핑 혜택을 준비했다.

인터파크커머스는 내일부터 21일까지 인터파크쇼핑·인팍쇼핑이 동시 개최하는 ‘인싸위크’의 인팍쇼핑 30% 할인 쿠폰과 인터파크쇼핑 5% 중복 할인 쿠폰, AK몰이 펼치는 ‘무더위 날리는 크레이지 위크’의 최대 1만원 할인 쿠폰과 5천원 페이백 등으로 파격 할인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터파크커머스 세일즈마케팅그룹 신호영 그룹장은 “연일 이어지는 고물가에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식품·스포츠·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3개 플랫폼의 연합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반값 할인 쿠폰은 물론 모든 카테고리의 역대급 할인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부담없는 여름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