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식이섬유를 한 포에 담아낸 제품
8500mg의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한 포에 담아

이너랩, ‘황금 쾌변엔 비건 울트라 차전자피 8500’ 선보여…차전자피 가르시니아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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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손호준 기자 = 이너랩이 인기 건강기능식품 ‘차전자피 가르시니아 슬리밍환’의 후속작으로 ‘황금 쾌변엔 울트라 차전자피 8500’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황금 쾌변엔 비건 울트라 차전자피 8500’는 일상 생활 속 식사 만으로 충분한 양의 식이섬유를 섭취하기 어려운 현대인을 위해 고함량 식이섬유를 한 포에 담아낸 제품이다. 1일 섭취량을 훨씬 더 능가하는 8500mg의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한 포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부족한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채울 수 있다. 

울금 특유의 색상으로 자연스러운 황금빛을 구현했으며 치커리, 아라비아검, 프락토 올리고당, 말토덱스트린 등 식물성 원료만 사용한 비건 제품이다. 지난 해 11월, 국내 차전자피 식이섬유 제품 중 처음으로 비건 인증을 받아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너랩 로고/사진제공=이너랩
이너랩 로고/사진제공=이너랩

‘황금 쾌변엔 비건 울트라 차전자피 8500’는 물이 닿으면 40배나 부피가 팽창하여 대변의 부피 증가와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주 성분으로 한다. 차전자피는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 원료로 식약처 인정을 받은 바 있다. 

기존 ‘차전자피 가르시니아 슬리밍환’보다 더 많은 양의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고 싶은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식사 30분 전, 500ml 이상의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이너랩은 ‘황금 쾌변엔 비건 울트라 차전자피 8500’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셀트리온 뷰티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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