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떼는 여성들의 올바른 건강한 관리를 위한 브랜드
현대면세점 입점 2개월 만에 매출 8.3억 원의 성과를 달성 

오스떼, 현대면세점 입점 2개월 만에 매출 8.3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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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면세점 오스떼 매장 전경
▲현대면세점 오스떼 매장 전경

[더페어] 손호준 기자=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오스떼(대표: 류영권)가 현대면세점 입점 2개월 만에 매출 8.3억 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스떼는 여성들의 올바른 건강한 관리를 위한 브랜드로 방탄커피, 콜라겐, 디톡스 주스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해오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중순 현대면세점 동대문점에 입점해 입점 2개월 만에 매출 8.3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주요 입점 제품으로는 방탄커피 3종(돌체라떼, 더블샷라떼, 에스프레소)과 라이트핏, 프로틴밀로 이 중 방탄커피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성장을 이끈 오스떼 '방탄커피'는 원두와 버터, MCT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커피로 진하고 고소한 커피 맛을 한 포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가격을 위해 품질을 타협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프리미엄 원료인 청정 호주산 초지방목 무염버터를 사용하여 더욱 포만감을 높였다.

오스떼는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원료나 효능 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어난 사회적 배경과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브랜드 정책과 입지가 결합하면서 시너지를 낸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진=오스떼 로고
사진=오스떼 로고

오스떼 류영권 대표는 "이번 현대면세점 입점 및 매출 성과는 대대적인 마케팅없이도 제품력을 인정받아 입점한 첫 면세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건강의 지름길’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고객분들이 맛있고 즐겁게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스떼 제품은 오스떼 공식몰, 스마트스토어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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