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임세희 기자 =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오는 9월 18일까지 전국 20개 직영 매장에서 2024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최고급 구이 세트, 양념 소갈비 세트, 육포 세트 등 총 6종으로,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급까지 다양한 옵션이 제공된다. 고객들은 자신의 예산과 필요에 맞는 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구이 세트는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 △‘창고 스페셜 2호’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창고 한우 명작’은 최고급 한우의 인기 부위와 특수 부위를 엄선해 구성된 세트다.
△‘창고 스페셜 1호’는 마블링이 뛰어난 등심, 부드럽고 연한 안심, 고소한 향미의 채끝으로 구성되며, △‘창고 스페셜 2호’는 등심과 육즙이 가득한 불고기 및 국거리가 포함돼 있다.
또한 △‘창고43 양념소갈비 세트’는 창고43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양념한 부드러운 소갈비가 특징이다. △‘창고43 명품 수제 육포 선물세트(2종)’는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창고43 관계자는 “한우는 추석 명절의 대표적인 선물로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도 고품질의 다양한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hc 치킨은 한식진흥원과 함께 서울 종로구의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외국인을 위한 ‘이달의 한식’ 쿠킹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