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채권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채권 2025년 3월 브랜드평판... 1위 미래에셋증권, 2위 신한은행, 3위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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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채권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더페어] 이정훈 기자 = 채권 브랜드평판 2025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증권 채권 2위 신한은행 채권 3위 국민은행 채권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2월 28일부터 2025년 3월 28일까지의 채권 브랜드 빅데이터 28,821,998개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채권 브랜드 빅데이터 27,152,674개와 비교하면 6.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채권은 확정이자부 유가증권으로 정부, 공공기관, 특수법인과 주식회사의 형태를 갖춘 기업이 일반대중과 법인 투자자들로부터 비교적 거액의 장기자금을 일시에 대량으로 조달 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이다.

2025년 3월 채권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신한은행, 국민은행,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한국산업은행, KR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하나증권, 우리종합금융, 대신증권,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현대차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안타증권, DB금융투자,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 신영증권,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IBK투자증권, 한국자금중개, 서울외국환중개, BNK투자증권, 한양증권, LS증권 채권 순으로 나타났다.

채권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745,996 미디어지수 762,979 소통지수 828,459 커뮤니티지수 701,11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38,544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916,208과 비교해보면 4.20% 상승했다.​

2위, 신한은행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517,764 미디어지수 417,760 소통지수 902,432 커뮤니티지수 230,00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67,956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350,676과 비교해보면 53.11% 상승했다.​

3위, 국민은행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639,933 미디어지수 418,403 소통지수 563,730 커뮤니티지수 348,12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70,193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935,517과 비교해보면 1.79% 상승했다.​

4위, 삼성증권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717,507 미디어지수 362,863 소통지수 446,372 커뮤니티지수 350,34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77,083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767,004와 비교해보면 6.23% 상승했다.​

5위, 한국투자증권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620,209 미디어지수 347,604 소통지수 292,482 커뮤니티지수 523,2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83,591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692,163과 비교해보면 5.40%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5년 3월 채권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90% 상승, 브랜드이슈 0.07% 상승, 브랜드소통 14.95% 상승, 브랜드확산 4.09%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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