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새로운 광고 캠페인 론칭...“시대는 이미 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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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업비트
사진 = 업비트

[더페어] 정도영 기자 = 두나무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 ‘시대는 이미 업비트’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금융 환경의 디지털화가 이미 일상 깊숙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또한 가상자산 제도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이 현실로 다가왔음을 강조한다. 이번 캠페인은 TV, 온라인,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개되며, 업비트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새로운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신규 가입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9월 12일까지 업비트 신규 가입자가 첫 거래를 완료하면 3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한다.

업비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디지털 자산이 이미 대중적인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첫 거래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업비트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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