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이용훈 기자=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푸드올로지(대표 박정하)가 GS샵에 입점해 ‘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밸런스 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다이어트 관련 다양한 아이템이 주목 받는 가운데, 푸드올로지는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고자 입점을 결정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푸드올로지는 GS샵에 ‘빨간통 다이어트’로 유명한 ‘콜레올로지’와 ‘콜레올로지 티 하비탈출’, ‘파란통 다이어트’로 알려진 ‘맨올로지 컷’ 등 다양한 슬리밍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콜레올로지’는 지난해 올리브영 입점 일주일 만에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으며,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을 계기로 더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푸드올로지는 GS샵 입점과 더불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매년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매년 '콜레올로지’, ‘붐’ 시리즈 등 주요 제품을 리뉴얼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자 개그우먼 신봉선,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을 모델로 발탁했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빨간통 다이어트 ‘콜레올로지’는 까다롭게 엄선된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로 제조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 이후부터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제품이다”라며 “올 여름 체중 조절을 결심했다면 푸드올로지와 함께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이어가길 적극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올로지는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노바렉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부터는 소비자 맞춤형 ‘종합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