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 마그네슘 350mg 함유
5가지 형태의 마그네슘을 한 번에 섭취할 가능해

신제품 '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 출시…건강 위한 필수 영양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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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 출시/사진제공=뉴트원
신제품 '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 출시/사진제공=뉴트원

뉴트원이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미네랄, 마그네슘 보충을 도와줄 신제품 '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가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일 1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다양한 마그네슘 염 형태를 포함해 최적의 효과를 제공한다.

'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는 마그네슘 35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하루 한 번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글루콘산 마그네슘, 젖산 마그네슘, 산화 마그네슘, 염화 마그네슘, 쌀 발효 분말 마그네슘 등 5가지 형태의 마그네슘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제품에 사용된 마그네슘 원료는 각각 고유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미국 Novotech Nutraceuticals사의 글루콘산 마그네슘, 네덜란드 Purac Biochem사의 젖산 마그네슘, 미국 Toll Compaction사의 산화 마그네슘, 체코 Macco Organiques사의 염화 마그네슘, 국내산 쌀 발효 분말 마그네슘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원료는 엄격한 품질 관리와 인증을 통해 신뢰성을 보장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주원료인 마그네슘은 인체 내에서 4번째로 많이 존재하는 미네랄로, 특히 신경 자극 전달과 근육의 수축 및 이완 작용, 에너지 생성, 효소 반응 등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현대인의 식습관과 생활패턴은 마그네슘 부족을 초래하기 쉬운데, 곡류의 도정 과정에서 대부분의 마그네슘이 손실되는데다 가공식품의 의존도가 높은 경우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실제로 2022년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의 52.8%가 마그네슘 부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는 마그네슘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손끝 저림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는 현직 약사와 전문 R&D 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SCI급 논문으로 검증된 재료만을 사용하며 엄격한 제조 공정을 준수하고 있다. 또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착색료, 향료, 감미료, 중국산 및 일본산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사진=정담건강 뉴트원 로고
사진=정담건강 뉴트원 로고

브랜드 관계자는 “'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는 GMP 및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생산되어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뉴트원 마그네슘 액티브'를 통해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제품은 외부의 빛, 수분, 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전용 안심 포장재질과 개별 PTP 포장을 사용하여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목 넘김이 좋은 크기로 설계되어 하루 1정으로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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