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 영향 일본 여행 수요 증가… 매주 일본 여행 타임세일
지역별 에어텔 ·패키지 상품을 타임세일과 특가 기획

하나투어, '역대급 엔저' 휴가철 일본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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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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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이용훈 기자=하나투어가 엔화 환율이 900원 초반대를 밑도는 역대급 초엔저 현상으로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역대급 엔저, 역대급 일본 특가’ 기획전을 7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역대급 엔저, 역대급 일본 특가’ 기획전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일본 지역별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각 지역마다 에어텔 속성과 패키지 속성 두 가지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첫 타임세일은 오사카 지역으로 최대 40%대 할인을 적용한 '오사카 자유 3일 에어텔’과 ‘오사카/교토 3일 패키지’를 준비했다.

7월 3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북해도, 시즈오카&도쿄, 규슈 순으로 지역별 타임세일이 연달아 오픈할 예정이다.

타임세일 외에도 7월 한 달 내내 역대급 특가로 일본 여행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규슈, 홋카이도, 도쿄, 오키나와 등 인기 일본 여행지를 항공, 호텔, 보험을 포함한 에어텔과 하나팩 2.0 패키지, 지방 출발 상품으로 선택 가능하다.

사진제공=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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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관계자는 “엔저 영향과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일본 여행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역대급 특가로 부담 없는 일본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색다른 일본 여행을 원하는 N차 일본 여행객을 위한 소도시 기획전도 절찬 판매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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