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정도영 기자 = 하나카드는 ‘국내 여행 활성화’ 프로모션을 8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를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고물가 시대 속에서 알뜰하고 풍성하게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여행 숙소 할인, 주요 워터파크 입장권 할인, 최대 100만 하나머니 여행지원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모션은 지역 소상공인과 국내 관광 산업을 지원하는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카드는 국내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