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이강훈 기자=충주시 새마을회 장상규 회장은 농협충주시지부 이종호 지부장의 지목을 받아 9월 4일 마약예방 릴레이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는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중독 방지를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SNS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SNS) 및 언론 등에 홍보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주시 장상규 새마을회장은 다음주자로 충주시자전거연맹 김원중 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