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EXIT” 캠페인으로 마약 중독 위험성과 마약 퇴출을 위해 노력...
먀약 중독자가 운전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 높음

도로교통공단, 충주운전면허시험장 이병수단장 NO EXIT 마약근절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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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도로교통공단 충주시 제공 / 충주운전면허시험 이병수 단장
사진 = 도로교통공단 충주시 제공 / 충주운전면허시험 이병수 단장

도로교통공단 충주운전면허시험장 이병수 단장이 8월 18일(금) 오전 “NO EXIT” 마약 퇴치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중독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퇴출을 위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사진 = 도로교통공단 제공
사진 = 도로교통공단 제공

이병수 단장은 “최근 마약 중독자와 마약 거래 범위가 늘어나고 있어 마약중독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홍보하고자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면서 “특히 마약중독자가 운전을 하는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 질 수 있다” 며 "마약근절과 건강한 사회를 위하여 충주운면허시험장 직원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는 도로교통공단 충북교통 방송본부 이기동 사장과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이인재 단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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