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손호준 기자=(주)웨딩프렌즈가 오는 12월 09(토) - 10(일)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결혼 예정인 예비 부부를 위해 ‘2024 SS 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웨딩프렌즈 ‘2024 SS 웨딩박람회’는 2024~25년에 결혼식을 준비하는 커플들이 편안하고 여유 있게 결혼준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프라이빗 한 결혼 박람회이다. 참가 고객들의 쾌적한 행사 관람을 위해 행사는 타임별 30쌍 100% 선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번 웨딩박람회는 연중 최대 할인 혜택과 제휴 프로모션까지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어 개최 소식 발표와 함께 예비부부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연 2회 한정 진행하는 웨딩박람회인 만큼 제휴하는 웨딩, 혼수 브랜드들의 혜택과 서비스가 다양하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본식스냅, 예복, 예물, 한복, 신혼여행, 신혼가전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선착순 마감으로 웨딩드레스 피팅 이벤트를 진행하여 예비 신부가 직접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고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이틀간 진행하는 결혼박람회에 참여할 수 없는 예비부부를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타임별 선착순 마감으로 사전 상담 제도도 운영한다. 사전 상담 기간 중 웨딩프렌즈 본사에 방문해 상담을 받는 경우 웨딩박람회와 동일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웨딩 앨범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스드메바다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여유로운 웨딩 상담도 가능하다.
관계자는 “웨딩프렌즈는 투명한 정찰제를 적용하며, 자체 개발 프로그램인 ‘자동 견적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이 희망하는 브랜드의 최종 견적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웨딩앱 ‘웨딩프렌즈’를 통해 결혼준비의 모든 일정을 꼼꼼하게 관리하여 예비부부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다.
행사 예약은 웨딩프렌즈 홈페이지, 네이버 카페, 웨딩앱 ‘웨딩프렌즈’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