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손호준 기자=한국광고기획이 새솔미디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국광고기획에서의 대대적인 변화와 발전의 획을 그으며, 마케팅 컨설팅 분야에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강철 대표와 그의 전문 팀은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에게 마케팅 전략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새솔미디어의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는 온라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마케팅, 이벤트 마케팅, 그리고 영상 마케팅을 아우르며, 각각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온라인 마케팅에서는 블로그, 동영상, 검색어 유입, 소셜 미디어 상에서의 이벤트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현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행동 변화와 디지털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마케팅 전략 수립에 있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마케팅에서는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과 같은 대중매체를 활용한 홍보뿐만 아니라, 버스, 지하철 등 옥외 광고를 통해 더 넓은 범위의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도달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한다.
이벤트 마케팅은 기업과 고객 간의 직접적인 접점을 생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기존 고객 및 잠재적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결과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새솔미디어의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고자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마케팅 컨설팅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과 전략적 접근 방식의 우수성은 향후의 발전과 성공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