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사공원·도서관·체육시설 조성 등 지역 현안 담은 공약 발표
"진심과 열정으로 써낸 강동 발전 기록을 경신해 나갈 것"

진선미 의원, 22대 총선 강동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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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사진=진선미 의원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사진=진선미 의원실

[더페어] 박희만 기자=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갑,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 이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과 함께 강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선미 의원은 지역구 내 최초 행정부 장관·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활동을 통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동구의 세밀한 현안 사업의 추진과 국비 예산 확보 등 차별화된 성과를 내세우고 있다.

특히 9호선 4단계 착공 및 추가연장·지하철 증차·고덕비즈밸리 및 일반산업단지 조성·학교 교육환경 개선·암사역사공원·도서관 및 체육시설 조성을 비롯하여 최근 GTX-D 강동 경유 계획까지 확정시켜 냄으로써 실적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진 의원은 "강동주민 여러분께서 저와 함께 만들어주신 강동발전 기록을 바탕으로 한층 더 품격 높은 강동의 비전을 실력 있게 제시하겠다"며 "강동댁 국회의원 진선미의 최우선 목표인 '강남보다 강동,살기 좋은 강동'실현을 위해 우리 강동주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과 열정으로 써낸 강동 발전 기록을 경신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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