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없는 여수발전 이끌 적임자는 주철현 의원
"3일간의 경선에서 압승으로 보답해 드릴 것"

주철현 의원, 여수시 퇴직공무원 20여명으로부터 공개 지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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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주철현 의원실 / 주철현 의원 지지선언 현장 사진
사진제공=주철현 의원실 / 주철현 의원 지지선언 현장 사진

[더페어] 박희만 기자=여수시 퇴직 공무원들이 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여수시에 위치한 주철현 의원 선거캠프를 방문해 지지한다는 의사 전달과 함께 중단없는 여수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주 의원은 민선 6기 시장 재임시절 여수를 연 1천300만 명 이상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성장시켰고, 부채 제로도시 달성과 함께 여수를 낭만의 도시로 탈바꿈시켰다"고 강조했다.

21대 여수갑 지역 국회의원 당선 이후 성과로는 ▲여수광양항만공사 중심 박람회장 공공개발 확정 ▲해양관광진흥법 개정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확정 ▲여수항 미래 100년 종합발전계획 용역 완료 ▲여수고속도로 용역예산 확보 등이 있다.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주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민선 6기 여수시장으로 일하며 맺은 인연을 잊지 않고, 이처럼 큰 힘을 실어주시니 한 없는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라며, "11일부터 시작되는 3일간의 경선에서 압승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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