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손호준 기자=한방제약기업 익수제약(대표이사 정용진)이 신규 출시하는 ‘익수보감 오향’에 대해 1+1 혜택을 적용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3월 15일(금) 시작되는 ‘익수보감 오향’ 사전예약 판매는 오는 3월 24일(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1통 구매 시 1통을 추가 증정하는 1+1을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익수보감 오향’의 재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익수보감 오향’은 침향, 정향, 곽향, 회향, 백리향의 다섯 가지 주원료가 시너지를 내어 서로 보완하고 융합할 수 있는 최적의 배합으로 연구, 개발하고 여기에 익수제약의 54년 한방 노하우를 담아 선보인 제품이다.
여기에 인삼, 녹용, 지황, 산수유, 당귀, 영지버섯, 동충하초의 부원료도 더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변화된 아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주간의 섭취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35환으로 구성됐다. 불필요한 포장도 덜어내며 환경을 고려한 점도 눈에 띈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50년 이상 걸어온 한방 외길의 여정 속에서 새로운 건강가치를 찾아 선보인 것이 이번 익수보감 오향으로써 지속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1+1을 적용하고 재구매 할인도 함께 보탰다”고 전했다.
‘익수보감 오향’에 대한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사전예약 구매는 익수제약 공식몰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