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전문가그룹’ 부문 수상 영예 
시력검사 본질 연구·교육하고 임상 활용 극대화

새로안 안경, 대한민국 혁신기업브랜드 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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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안 안경이 대한민국 혁신기업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새로안 안경 제공 
새로안 안경이 대한민국 혁신기업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새로안 안경 제공 

[더페어] 손호준 기자=새로안 안경(대표 오성진)이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시력교정전문가그룹’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대학교 안경광학과의 옵토메트리 전공 석·박사 출신 원장들로 이루어진 새로안 안경은 오성진 대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수원센터, 최재혁 원장의 태백센터, 시기능 훈련센터와 함께 운영되는 김륜영 원장의 송도센터 및 황명기 원장의 부평센터 등이 운영중이다. 

18년 간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오성진 대표는 강원대학교 안경광학과 옵토메트리 전공 석·박사 출신 동문들과 강원대학교 시력교정 전문가 그룹을 결성하여 새로안 안경 브랜드를 만들었다. 

새로안 안경은 시력검사의 본질을 연구·교육하고 임상 활용을 극대화하여 최적의 시력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판매 위주의 안경원에서 벗어나 검사와 관리 위주의 안경원 모델을 정착시켜 한국 안경원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새로안 안경은 안경 브랜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의료학 박사학위(수원센터) 혹은 박사과정(부평, 송도, 그리고 태백센터) 중의 원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장애인, 노인 등 검사가 취약한 경우에도 검영법굴절검사를 병행하여 정밀한 굴절이상의 판정과 시력교정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새로안 안경은 고객에게 보다 나은 시력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 및 정기 학술 모임, 외부 강의 및 임상사례 세미나 개최를 통한 안경사 교육, 그리고 노인 및 장애인 복지관 무료 시력검사 등의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와 국민 눈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새로안 안경의 오성진 대표는 “풍부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전문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는 것이 새로안 안경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안경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후학 양성을 위한 폭넓은 교육 활동을 전개하여 안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눈 보건 전문가로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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