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슬림메이커, 에스테틱샵 강도의 ‘고성능 미세전류’로 인기 얻어
3만5천개 판매 돌파하며 EMS 괄사 대표상품으로 등극

칼로(Calo), ‘EMS 슬림메이커’ 편한가와 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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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 슬림메이커 / 사진=칼로(Calo)
EMS 슬림메이커 / 사진=칼로(Calo)

[더페어] 손호준 기자 =14일동안 브랜드인 다이어트 토탈 케어 솔루션 칼로(Calo)가 ㈜편한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2만개의 약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칼로(Calo)는 다이어트 연구 기간 20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 한국 브랜드 선호도’ 헬스케어 홈 디바이스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대표 제품인 ‘칼로 EMS 슬림메이커’는 출시 이후 22차 완판, 누적 판매량 3만 5천개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칼로 로고/사진제공=칼로
칼로 로고/사진제공=칼로

㈜편한가는 전국 약국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필요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약국과 브랜드사를 연결해 주는 생활 의료 플랫폼이다. 더불어 현직 전문 약사와 온라인 MD로 구성된 전문 소싱팀을 운영하고 있어 검증되고 엄선한 제품만 입점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 약 2천 개 약국 내에서 편한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 경기, 부산의 주요 대형약국에서 편한가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칼로 EMS 슬림메이커’는 다이어트 기능성을 가진 EMS 괄사 마사지기로 라인 개선을 원하는 부위에 전달하여 지방 세포를 분해한다.

한편, 편한가는 칼로(Calo) 제품에 대한 약국 채널 마케팅 및 영업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칼로 입점을 원하는 약국은 편한가 홈페이지 문의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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