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금속 원소인 네오디뮴을 핵심 소재로 사용
두 제품이 발산하는 자기장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

칼로, ‘네오디뮴 스트랩 3600 목걸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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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네오디뮴 스트랩 3600 목걸이’ 출시/사진제공=칼로
칼로, ‘네오디뮴 스트랩 3600 목걸이’ 출시/사진제공=칼로

[더페어] 손호준 기자 = 토탈 케어 솔루션 브랜드 칼로(Calo)가 신제품 ‘칼로 네오디뮴 스트랩 3600 목걸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칼로는 이미 부스터 팔찌로 주목받은 네오디뮴 스트랩 시리즈에 목걸이를 추가해 일상 속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칼로 네오디뮴 스트랩 3600’ 시리즈는 희귀 금속 원소인 네오디뮴을 핵심 소재로 사용해 강력한 자기장을 발산하는 제품이다. 네오디뮴은 지구 상에서 가장 강력한 자기장을 생성하는 희토류 원소 중 하나로, 자기 부상 열차 등 첨단 기술의 핵심 소재로도 활용되고 있다. 칼로는 이 특성을 건강 관리에 접목해, 자기장이 혈액 속 철을 자극하여 혈행 사이클을 개선하고 근육통을 완화하며 체내 에너지를 증폭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했다.

칼로 부스터 목걸이는 기존의 부스터 팔찌와 함께 착용할 경우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두 제품이 발산하는 자기장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체온 상승과 면역력 강화에도 기여한다.

칼로 로고/사진제공=칼로
칼로 로고/사진제공=칼로

제품의 안전성 또한 주목할 만하다. 칼로 네오디뮴 스트랩 3600 목걸이는 특허받은 네오디뮴 내장 실리콘으로 제작되었으며, 인체 금속 품질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알레르기 걱정 없는 소재로 만들어져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으며, 생활 방수 기능도 갖춰져 있다.

칼로 관계자는 “칼로 네오디뮴 스트랩 3600 목걸이는 부스터 팔찌와 함께 착용할 경우 그 효과가 극대화되는 제품”이라며 “건강 관리와 패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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