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손호준 기자 = 부동산개발법인 제이제이리얼프라퍼티가 8월 13일 법무법인 유연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제이제이리얼프라퍼티 정은정 대표이사와 도서 ‘사장의 촉’ 저자 이기왕 상임고문, 법무법인 유연의 임성규 대표변호사, 임대영 대표변호사, 한성록 대표변호사, 이성훈 변호사, 이종훈 변호사, 이정석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제이제이리얼프라퍼티와 업무협약을 맺은 법무법인 유연은 부동산 관련 법률 자문과 소송, 계약 검토 등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이제이리얼프라퍼티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프로젝트의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정은정 제이제이리얼프라퍼티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적 문제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기대한다"라며 "법무법인 유연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 프로젝트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의 강점을 결합해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도울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부동산 개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